강원·영남권 바다 품고 달린다, 동해선 KTX-이음 정식 개통

강원·영남권 잇는 동해선 KTX-이음 정식 개통|3시간 50분 오션뷰 고속철 시대 개막

🚄 강원·영남권 바다 품고 달린다, 동해선 KTX-이음 정식 개통

동해안의 탁 트인 수평선과 푸른 파도를 객실 창가에서 마주하며 달리는 ‘오션뷰 고속철도’가 드디어 첫선을 보였습니다.

지난 30일, 강릉과 부산 부전역을 잇는 동해선 KTX-이음이 첫 운행을 시작하며 강원권과 영남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고속열차 시대가 개막했습니다.

🕒 이동 시간 5시간 → 3시간 50분으로 단축

기존 ITX-마음으로 약 5시간 이상 걸리던 강릉~부전 구간이 이번 KTX-이음 도입으로 약 3시간 50분으로 단축되었습니다.

이는 약 1시간 이상 빠른 속도로, 동해안 관광객과 장거리 이동객에게 큰 시간 절약 효과를 제공합니다.

“이제 부산까지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해져서 주말마다 바다 보러 놀러 가고 싶어요.” — 강릉 시민 인터뷰

🌊 오션뷰 객실, 철도 여행의 낭만

특히 정동진 인근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구간에서는 객실 창가마다 탁 트인 바다 풍경이 펼쳐져 승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.

승객들은 “기차 여행의 낭만과 고속철의 편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”며 연신 창밖 절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.

🚉 동해선 KTX-이음 운행 정보

운행 구간강릉 ↔ 부전 (부산)
운행 횟수하루 왕복 3회
소요 시간약 3시간 50분
하루 수송 인원최대 2,280명
연간 수송 예상약 284만 명

📍 주요 정차역 (예상)

  • 강릉
  • 정동진
  • 묵호
  • 삼척
  • 동해
  • 포항
  • 기장
  • 부산 부전

🎉 첫날 풍경 — 지역의 뜨거운 환영

운행 첫날, 역사에는 많은 시민이 몰려와 기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환호를 보내는 등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.

기장역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손팻말을 들고 “KTX-이음 환영합니다” 행사를 열며 첫 운행을 축하했습니다.

“이번 개통이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합니다.” — 기장군 주민 인터뷰

⚙️ 철도 기술의 새로운 전환점

KTX-이음은 국내 순수 기술로 제작된 고속열차로, 친환경 전기동력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음과 진동을 대폭 줄였습니다.

이번 개통은 국내 철도 기술 발전의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받으며, 향후 남부권 및 동서축 철도망 확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
🌅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

그동안 동해선을 운행해 온 ITX-마음이 누적 이용객 181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수요를 보였던 만큼, 이번 고속철 투입은 관광·물류·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.

  • 🚉 철도 접근성 개선 → 관광객 유입 증가
  • 🏖️ 해양관광지 연계 → 숙박·음식업 활성화
  • 🏢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

📅 동해선 KTX-이음 개통 요약

개통일2025년 12월 30일
구간강릉 ↔ 부산 부전
운행 횟수하루 왕복 3회
소요 시간약 3시간 50분
정차역강릉, 정동진, 묵호, 포항, 기장, 부전 등

🚀 앞으로의 계획

코레일은 향후 이용객 반응과 수요를 분석해 운행 횟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, ‘오션뷰 좌석’ 등 특화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.

국내 최초의 진정한 오션뷰 고속철도 — 동해선 KTX-이음은 이제 강원과 영남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.